나주共Bee단의 지역공동체 탐방 두 번째이야기: 이슬촌마을공동체
- 날짜
- 2021.05.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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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나주共Bee단의 두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상공동체는 [이슬촌마을공동체(이하 이슬촌)]. 이슬촌은 ‘해피크리스마스 이슬촌 축제’를 통해 마을주민과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노안공동체의 문화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공동체입니다. 원래 이름은 양천리였지만 2004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선정된 이후 외부인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슬처럼 투명하고 맑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슬촌”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진제공: 이슬촌
사진제공: 이슬촌
이슬촌은 따스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나동주 사무장을 모시고 전보은 共Bee님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슬촌에 대한 궁금증과 전원에서의 크리스마스축제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초기 외부사람들과 함께 하는 축제에서 2019년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의 축제로 전환되는 과정을 비롯해, 축제의 시작과 기획 등의 준비 과정, 성과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슬촌과 함께 했던 시간동안 가장 감동적인 장면과 유교와 카톨릭의 신비한 공존의 민생기록을 100년 이상 보존하고 있는 대동계의 유지를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며 1세기가 다 되어가는 ‘노안성당’과 영화 촬영지, 게스트 하우스 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 세기를 마을 주민의 곁을 지켜주었던 노안성당의 오래된 종소리처럼 2021년 이슬촌엔 어떤 성장의 종소리가 울려 퍼질 지 기대됩니다. 이슬촌에 대한 구체적 인터뷰내용은 추후 센터홈페이지에 게시 될 예정이며 다음 인터뷰 일정은 共Bee단 단톡방에 공유될 예정입니다. 다음 공동체소식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진제공: 이슬촌
사진제공: 이슬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