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共Bee단의 공익활동가 탐방 첫 번째 이야기: 4기 예비공익활동가 "박다원"
- 날짜
- 2021.06.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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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등록자
- 공익관리자
또 다른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나주共Bee단의 두 번째 탐방 인터뷰는 나주시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4기 예비공익활동가에 지원하신 박다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원님은 아직은 예비공익활동가로서 교육을 이수중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의미 있고 좋았다며“무모함”과 “열정”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오랜 해외 생활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정착하게 되었던 광주에서 시작한 음악활동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지만 나주로 이주 후 다시 음악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연습을 위한 마땅한 장소를 구하지 못해 현재는 자신의 아파트를 공유하여 음악활동을하고 있다는 아쉬움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원봉사에 가까운 나눔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오직 자신과 가족을 돌봐왔던 시간을 지내던 중 어느 날 사회를 돌아보며 노모를 비롯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사회적 단절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젊은 시절부터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눔에 대한 생각의 중심을 잡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시간과 재능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원봉사에 가까운 나눔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오직 자신과 가족을 돌봐왔던 시간을 지내던 중 어느 날 사회를 돌아보며 노모를 비롯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사회적 단절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젊은 시절부터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눔에 대한 생각의 중심을 잡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시간과 재능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정착하게 된 나주에서 음악을 매개로 뜻 맞는 분들과 함께 아파트나 도시의 단절감을 해소 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위해 창립한 음악동아리 빛 나누리. 다원님은 음악으로 시니어와 주니어가 서로 공감하고 교류하는 장을 열어 세대를 융합하고 싶다는 바램과 음악동아리 활동을 통해 가깝게는 나주와 광주를, 더 나아가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어 전라도와 경상도의 교류의 장을 열 수 있는 활동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말씀해주셨습니다.
“It’s gonna be okay!”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긍정의 아이콘 박다원님. 인터뷰 중 큰일도 작은 생각에서부터 바뀌어가는 것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다는 말씀이 울림을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박다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사진: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진: 공익활동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