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共Bee단의 공익활동가 탐방 세 번째 이야기: 2기 나주시공익활동가 "김용래"
- 날짜
- 2021.06.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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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공익관리자
녹음 푸른 6월 초, 광주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금성산길 자락에 지어진 빨간벽돌집을 찾았습니다. 오늘 만남의 주인공은 2기 나주시 공익활동가 김용래선생님. 선생님은 2기 공익활동가, 조선대학교총동창회 사무총장, 나주시시민소통위원회 건강분과위원장 등 수많은 직책 외에 마을 이장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공익활동가는 시민소통위원회 활동을 하던 중 나주시의 모집공고를 보고 지인 분들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학창시절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배운것들을 시골에서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장직에도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익의 범위가 광범위하여 막연했지만 사회에 봉사하고 남을 좋은 쪽으로 안내하는 일이 바로 공익활동이라 생각하고 이를위해 2년째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진행되었던 씨앗과정과 달리 올해 새싹과정은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6월부터는 상황이 호전되길 기대하며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는 포부도 보여주셨습니다.
공익활동은 확연한 경계가 없지만 선한 마음가짐과 실천이 중요하고 말씀하시며 앞으로도 배출될 공익활동가의 활동을 위해 참여 방법의 근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는 말씀으로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공익활동을 실천하고 계시는 공익활동가 김용래님을 응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