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S01. 지역공동체를 만나다 [즐거운동행]
- 날짜
- 2021.06.17 16:14
- 조회수
- 163
- 등록자
- 공익관리자
새벽의 먹구름은 오간 곳 없이 초여름 기분이 물씬 풍겨나는 5월의 봄날, 나주 원도심을 향해 달려가는 발길이 무척이나 가벼웠다. 원인모를 설레임은 원도심을 무대로 아이들의 문화놀이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공동체, [즐거운동행]을 만나러 가는 동안 이어졌다. 나주전통시장을 지나 한참 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도로는 농로로 바뀌었고 실개천을 사이로 아담한 동네가 보였다. 다리 없는 조그마한 천을 차와 함께 넘을 방법이 없어 주섬주섬 카메라만 챙겨 껑충, 천을 건너 청동길에 위치 한 단아한 주택에 이르렀다.
마당에 들어서자 즐거운동행의 최서연대표와 최경희강사 두 분이 반겨주셨다.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아이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하고 있다는 교실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먼저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이름, 즐거운동행이라는 단체명이 궁금했다. 대표님은 어느 날 드라이브를 하다가 함께 차도 마시고, 몸 살리는 요가도 하고, 문화재도 알아가면서 사람들과 즐거운 일들에 함께 동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설명해 주셨다.
마당에 들어서자 즐거운동행의 최서연대표와 최경희강사 두 분이 반겨주셨다.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아이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하고 있다는 교실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먼저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이름, 즐거운동행이라는 단체명이 궁금했다. 대표님은 어느 날 드라이브를 하다가 함께 차도 마시고, 몸 살리는 요가도 하고, 문화재도 알아가면서 사람들과 즐거운 일들에 함께 동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설명해 주셨다.
그러면 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을까? 예전 마을학교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었던 대표님은 어릴 적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했던 것처럼 어릴 때 교육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아이들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엔 미숙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다도처럼 예절에 관한 교육도 할 계획이란다.
즐거운동행은 마을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 보고 문화체험, 미술체험 등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에서의 상식과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그 중 최경희강사는 요가를 대표님은 다도를 맡고 있다. 또 대표를 포함, 간사와 강의를 하는 엄마들로 구성되어 팀원이 자원봉사로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서 교육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즐거운동행은 마을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 보고 문화체험, 미술체험 등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에서의 상식과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그 중 최경희강사는 요가를 대표님은 다도를 맡고 있다. 또 대표를 포함, 간사와 강의를 하는 엄마들로 구성되어 팀원이 자원봉사로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서 교육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려웠던 순간들과 이를 이겨내며 성취한 보람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2020년은 어려운 시기였으나 금성관이나 수변공원 등 넓은 야외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재를 돌아보고 그림 체험을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크게 없었고 오히려 넓은 공간을 다니며 학습하다보니 답답한 시기에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반응이 더 좋았다고 한다.
최서연대표는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는데,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변화는 여유로움을 가지게 된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초기에는 내가 좋고 나쁜 것을 규격화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반면, 지금은 오히려 한발자국 뒤에서 지켜보고 믿어주면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을 보며 여유로운 마음을 얻었다고 한다. 또 최경희 강사는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 수업이지만 엄마들과 구성원들도 함께 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동료의식도 생기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보람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훌쩍 가버려 끝날 때면 아쉽지만 다음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마저 설레고 즐겁다는 즐거운동행, 앞으로는 아이들만을 위한 수업이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참여수업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공동체의 앞으로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사진: 공익활동지원센터
최서연대표는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는데,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변화는 여유로움을 가지게 된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초기에는 내가 좋고 나쁜 것을 규격화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반면, 지금은 오히려 한발자국 뒤에서 지켜보고 믿어주면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을 보며 여유로운 마음을 얻었다고 한다. 또 최경희 강사는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 수업이지만 엄마들과 구성원들도 함께 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동료의식도 생기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보람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훌쩍 가버려 끝날 때면 아쉽지만 다음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마저 설레고 즐겁다는 즐거운동행, 앞으로는 아이들만을 위한 수업이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참여수업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공동체의 앞으로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사진: 공익활동지원센터
![탐방인터뷰 S01. 지역공동체를 만나다 [즐거운동행] < 센터활동 < 소통과 나눔 로고](/images/gongik/common/gongik2_log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