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S01. 지역공동체를 만나다 [기린마을]
- 날짜
- 2021.06.17 16:38
- 조회수
- 183
- 등록자
- 공익관리자
모두가 알고 있듯 마을은 마을회관이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모여 있는 곳을 떠올리지만 우리가 만난 “기린 마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을과는 다르다. 기린마을은 아이들과 가정에서 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비폭력공감대화 모임을 하면서 시작된 공동체 이름이다. 모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던 2020년 우연히 길을 가다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을 보고 사업에 지원하게 되었다.
기린마을은 4가정으로 시작되었는데 구성원들은 전업주부, 회사원, 공무원, 선박기관사, 건축설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공동체 사업을 준비하면서 고유번호증을 만들어야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운영을 위해 투표가 아닌 ‘사다리타기’로 대표를 선출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각자 직업과 조금이나마 관련 있는 역할을 맡아 가며 조금씩 모습을 갖추어 갔다.
기린마을은 4가정으로 시작되었는데 구성원들은 전업주부, 회사원, 공무원, 선박기관사, 건축설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공동체 사업을 준비하면서 고유번호증을 만들어야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운영을 위해 투표가 아닌 ‘사다리타기’로 대표를 선출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각자 직업과 조금이나마 관련 있는 역할을 맡아 가며 조금씩 모습을 갖추어 갔다.
기린마을은 협력과 조화의 언어이며, 균형을 이루는 대화로 가슴에서 나오는 언어라는 의미를 가진 ‘기린언어’와 ‘마을’을 합성하여 지어졌다. 이렇게 마음이 맞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고 난 후 정식적인 모임을 시작 했을 때 코로나 시기를 맞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작년에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기린마을 활동을 하면서 부부사이에 서로 다르게 보았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비폭력공감대화모임을 하면서 자녀와 배우자에 대해서 이해해가며 관계를 발전 시켜갈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해가고 있다.
기린마을은 3년간 이루어지는 공동체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이 멈추더라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비폭력공감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세우는데 힘쓸 예정이며 강사도 배출되길 소망하고 있다.
기린마을은 3년간 이루어지는 공동체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이 멈추더라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비폭력공감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세우는데 힘쓸 예정이며 강사도 배출되길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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