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S02. 나주시 공익활동가를 만나다: [2기 나주시공익활동가 김용래]
- 날짜
- 2021.06.21 11:07
- 조회수
- 127
- 등록자
- 공익관리자
기분 좋은 바람이 불던 6월 오후, 금성산이 품고 있는 노안면 영평리 영안 마을에서 김용래 공익활동가를 만났다.
활동가님은 나주에서 중학교를,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광주에서 마쳤다. 학창시절부터 학교활동 및 사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리더쉽 활동을 활발히 해오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리를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자녀에서 맡기고 나주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도 2기 나주시공익활동가, 조선대학교총동창회 사무총장, 나주시시민소통위원회 건강분과위원장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활동가님은 나주에서 중학교를,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광주에서 마쳤다. 학창시절부터 학교활동 및 사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리더쉽 활동을 활발히 해오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리를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자녀에서 맡기고 나주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도 2기 나주시공익활동가, 조선대학교총동창회 사무총장, 나주시시민소통위원회 건강분과위원장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까지 사회활동을 통해 배워 온 지식을 지역과 마을에 환원하는 의미로 주민들에게 좋은 일을 안내하고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마을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마을이장에 출마했다. 이장으로 선출되면서 마을 안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을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는 활동가님은 중간 해결자 역할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은 아무래도 주민들께 일을 잘한다고 칭찬 들을 때라고 한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만큼 공익활동에 대한 생각과 코로나로 인한 변화에 대해 궁금했다.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2년째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원을 통해 마을 경로당에서 다 함께 모여 여러 활동을 진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활동들이 코로나로 인해 경로당 폐쇄 등의 제한으로 멈춰 있어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공익이라는 것은 매우 광범위하고 경계가 모호하여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마을을 잘 이끌며 자연스럽게 사회에 봉사활동 하는 것이 공익이라고 생각한다는 김용래활동가님. 그의 “나눔에 대한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소박한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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