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도시재생사업 겹경사…"나주읍·영산포권 2곳 선정"
- 날짜
- 2018-08-31
- 조회수
- 332
- 등록자
-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남 나주시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2개 지구가 모두 최종 선정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나주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현대화로 재조명한 나주읍성권 역사문화 복원도시\'와 \'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구(舊)나주역 중심의 읍성권 B지역과 구(舊)영산포 극장 중심의 영산동 일원에는 국비 243억원, 지자체 238억원, 공공기관 투자 483억원 등 총 9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100억원\'과 2017년 국토교통부 \'도란도란 만들어가는 역전마을 도시재생 이야기 83억원\'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나주읍성권 2개 지역 64만4016㎡와 영산포권 2개 지역 15만3193㎡로 각각 나눠 추진되는 4개 지역 사업에는 총사업비 1147억원이 투입된다.
나주 읍성권B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나주역과 화남산업으로 대표되는 나주의 (구)시가지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나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이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이곳에는 역사문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사업\', LH와 함께하는 \'정주환경개선사업\', 콘텐트진흥원과 실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청년 일자리사업\' 등이 추진된다.
나주 영산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영산포극장과 홍어의 거리를 잇는 근대 문화거리를 되살리는 게 목표다.
지역 근대산업의 1번지인 영산동에 청년 창작소, 근대 일본인 가옥 거리, 홍어의 거리, 굴다리 갤러리, 미용 거리, 황포돛배를 포함한 영산강 풍치지구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추억 속의 공간 영산포\'를 만든다.
나주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확정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병행 발주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주읍성권, 영산포권, 남평읍권 원도심 3개 지역은 나주의 역사·문화·얼과 정체성이 녹아 있는 보고\"라면서 \"선조가 남긴 역사·문화 자원을 다음 세대로 전승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가속화시킬 도시재생사업에 행·재정적 투자를 집중해 미래 나주 발전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https://news.joins.com/article/22931406
나주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현대화로 재조명한 나주읍성권 역사문화 복원도시\'와 \'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구(舊)나주역 중심의 읍성권 B지역과 구(舊)영산포 극장 중심의 영산동 일원에는 국비 243억원, 지자체 238억원, 공공기관 투자 483억원 등 총 9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100억원\'과 2017년 국토교통부 \'도란도란 만들어가는 역전마을 도시재생 이야기 83억원\'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나주읍성권 2개 지역 64만4016㎡와 영산포권 2개 지역 15만3193㎡로 각각 나눠 추진되는 4개 지역 사업에는 총사업비 1147억원이 투입된다.
나주 읍성권B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나주역과 화남산업으로 대표되는 나주의 (구)시가지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나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이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이곳에는 역사문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사업\', LH와 함께하는 \'정주환경개선사업\', 콘텐트진흥원과 실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청년 일자리사업\' 등이 추진된다.
나주 영산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영산포극장과 홍어의 거리를 잇는 근대 문화거리를 되살리는 게 목표다.
지역 근대산업의 1번지인 영산동에 청년 창작소, 근대 일본인 가옥 거리, 홍어의 거리, 굴다리 갤러리, 미용 거리, 황포돛배를 포함한 영산강 풍치지구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추억 속의 공간 영산포\'를 만든다.
나주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확정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병행 발주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주읍성권, 영산포권, 남평읍권 원도심 3개 지역은 나주의 역사·문화·얼과 정체성이 녹아 있는 보고\"라면서 \"선조가 남긴 역사·문화 자원을 다음 세대로 전승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가속화시킬 도시재생사업에 행·재정적 투자를 집중해 미래 나주 발전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https://news.joins.com/article/2293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