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2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등록일 2020.12.31 18:46
- 조회수 264
- 등록자 윤상보
국비 1,486억원 규모 신규·계속사업 60건 발굴 추진
나주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2년도 국고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강인규 나주시장 주재로 각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책사업과 연계한 신규 현안사업 발굴 및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차별 국·도비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1천486억원 규모 총 60건의 2022년도 주요 국고지원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신규 국고사업은 24건에 국비 254억원으로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석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노후 상수관로 정비’, ‘빛가람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촌생활권 활성화사업’) 등을 발굴했다.
나주시는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분야 8개 사업을 비롯한 국비 1천232억원 규모의 기타 현안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영산강 생태복원,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철도망 구축, LG화학나주공장 관내 이전, 마한사 복원 등 올해 첫 발걸음을 뗀5대 선도정책과제의 차기 국정과제 채택과 국고 현안사업으로 연계·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고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꼼꼼히 갖춰 왜 중앙부처 사업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타당한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 또한 이월로 인해 국고 지원에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공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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