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나주 농업기술센터 팸투어
- 등록일 2023.09.10 10:43
- 조회수 221
- 등록자 CHEONG INGYU
나주 농업기술센터 팸투어
₍ᐢɞ̴̶̷ ·̮ ɞ̴̶̷ᐢ₎ ʕ→ᴥ←ʔ
"전주 나주"의 나주가 살가울까?
아니면 고려 태조 왕건의 나주가 버들잎처럼
살랑거릴까?
우리를 담당하신 이명신 주무관님이
대 강당에서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먼곳에서 본 나주는
#오래된 도시, #나주배, #영산강 등등,,,
귀농지 - 고향으로 돌아갈 곳 - 이라고 생각치 않았었는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 졌다.
처음 왔지만 귀농.귀촌의 시골 같지 않다는 느낌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느껴 진다.
잠시 "농업활력팀" 윤대성 팀장님의 현황 소개를
받았는데, 오래된 도시 고도에서 혁신도시화가
신바람을 내고 있다고 울림을 주셨다.
환영인사를 해주신 조성은 센터 소장님말씀중에는
"농촌 빈집"에 관한 공모사업 이야기가 있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매우 솔깃한 이야기다.
시골 인심이란 것이 뭘까?
분업화되고 전문화된 도시생할 중에,
"틀림이 없어야 하는" 생활 매너에서
"인심"이란 단어가 가당키나 할까?
특히나 "시골 인심"
투어링 버스안에서
우리 주무관님이 연신 인원점검하시느라 고생하신다.
"자~ 자! 여러분 여기 안계시는분 ,,, 손좀 들어 보세요!!"
재미있게 주의를 끌려는 것처럼
"시골인심"이라는 것이 조금은 비 논리적이다.
다시말해 "깍쟁이" 같지 않아서 좋다.
이번에 나주 팸투어를 통해 시골 인심이 느껴졌다.
특히나 숲체험시설에서 하루밤은 더욱 오래 남을것같다.
인도 달 탐사선이 몇일전 달 남극에 착륙했다는
신문기사가 있었다.
물을 찾아 연료를 만들고 식량을 만든단다.
그런 시절에 우리는 나주에 귀농하려고 하고 있다.
당연 농사도 혁신도시 건설하듯이 Space Farm, Smart Farm
방향으로 질주 할것으로 본다.
그럴 즈음에
첨단기술을 우리손발에 달고 살아도
우리 머리속엔 "시골인심" 들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주에 빈집 찾으로(팸투어) 왔다가
"시골인심"을 잠시나마 느끼고 매우 행복감에 빠졌다.
주무관: "자~ 자! 여러분 여기 안계시는분 ,,, 손좀 들어 보세요!!"
예비귀농인: 네! 저 여기 있습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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