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꽃이 情味笑에 활짝! 시장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2024.04.02 14:38
- 조회수 53
- 등록자 김금자
21세기를 선도한 주요 키워드로 문화예술분야를 손꼽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문화예술 수준이 ‘한 나라의 국력으로 가늠하는 척도로까지 일컫는다 ’라고 하는데 이런 점에서 우리 나주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情味笑라는 공간을 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29일(금), 情味笑에서 주최한 동호회 회장단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한 김금자입니다. 60년전 어머니 손을 잡고 정미소앞을 걸으며 아픔의 역사를 들려주시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회의에 참석하니 울컥해지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고향인 (나주시과원동)나주를 떠나 광주에서 중, 고, 대를 졸업하고 나주금천동교를 첫부임지로 남평초, 산포남초, 화지리 나병환자 초등학교에서 20여년간 고향에 근무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전남의 이곳저곳에 근무하다 전남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했답니다.
퇴직 후의 제 2의 길을 선택하면서 바로 ‘에어로폰’이라는 (디지털 색소폰) 악기를 접하게 되어 지금은 이 악기의 매력에 빠져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작년에는 나주에서의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서 버스킹도하고 무대에 서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왜 나주였냐고요? ‘에어로폰’이라는 악기는 지금까지 대중화가 되지 않는 악기로서 ‘에어로폰’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수소문하던 중 나누 혁신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미정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거죠. 윤미정선생님은 ‘에어로폰’뿐이 아니라 팬플룻, 오카리나, 숟가락 난타 등 의 1인자로 실력도 있고 지도력이 우수함을 알고, 광주에서 혁신도시까지 수강생으로 공부하고 있답니다. 윤미정선생님 (현재 연예인협회회장)은 나주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지만 오히려 타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아 각종 행사때마다 타지역에서의 공연요청으로 각광을 받고 있더라구요. 나주시를 자랑하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하고 계셔 저보다 훨씬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 시장님도 우리 윤미정선생님을 기억해 주시겠죠?
그렇게 윤선생님께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을 받고는 있지만 점차 연주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연습시간이 많이 필요했죠. 더군다나 음악은 혼자보다는 많은 수가 소통하며 앙상블을 이루어야 하기에 함께 모여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바로 이 情味笑를 찾게 되었습니다.
마침 情味笑지기인 이명규이사장님을 뵙고 情味笑에 대한 역사를 들으면서 이사장님의 나주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에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토욜, 일욜까지 근무하시면서 수시로 오는 방문객들을 친절하기 맞이하시고, 나주를 소개하는 문화해설사로서 입담 좋으신 이사장님의 서비스는 화룡점정이셨습니다. 날마다 동아리별로 활동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단톡에 올려 주시고, 친절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직원들의 근무태도에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2024년도의 새롭게 예술의꽃을 피우기 위해 척박한 박토를 옥토가 되기까지 수소와 땀과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잘 가꾸어진 이 옥토에 저희들도 이라는 씨앗으로 情味笑의 텃밭에 심겨지게 되니 이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70이 넘은 나이에 늦게라도 내 고향 나주에서 예술인들과 동행하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고 의 봉사가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가 재능기부하며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문화활동에 적합한 휴양공간으로서 가치를 부여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나주 情味笑가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재탄생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2
멤버金錦子드림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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