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의 참모습~ 최정란 팀장님!
- 등록일 2024.05.10 11:15
- 조회수 79
- 등록자 김금자
공직자의 참모습~최정란 팀장님!
본인은 엊그제 5월 8일 남평에 있는 동부노인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을 위한 공연한마당’에 자원봉사차 다녀왔습니다. 본인은 그동안 학교관리자로 주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행사만 추진해 오다가 행정공무원들이 주관이 하고 추진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생소하고 호기심이 가득했었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보이는 것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자원 봉사뿐만 아니라 더 이상의 것을
느끼는 뜻 깊은 자리였지요 .
우리< 포에버 앙상블> 단원들이 ‘에어로폰’악기를 들고 복지관을 들어가는 순간 활짝 웃음꽃을 띄운 팀장님이 맞이해 주셨고, 바로 구내식당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급식할 때를 떠올리며 급식판을 들고 배식을 받는 순간 정갈한 음식과 다양한 메뉴, 영양사님과 조리사님의 정성스런 밥상에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공연장앞에서는 직원들이 꽃보다 아름다운 어르신들에게 카네션을 달아드림으로 어르신들의 미소가 가득했고,
밝고 경쾌한 하모니커 연주와 요즈음 대세인 숟가락 난타로 쿵짝쿵짝 분위기를 살렸고, 이어 에어로폰의 트로트연주로 신명나고 즐거운 문화공연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나주시장님과 읍장님, 시의원님, 농협조합장님과 직원들이 무대에서' 에어로폰'반주에 맞추어 ‘어머님은혜’의 제창을 하게 됨은 어버이날행사의 백미(白眉)었습니다. 시장님의 노래 실력도 만만치 않으시다는걸 곁에서 확실히 들었구요~ 더욱 감동 받았던 것은 10여명의 직원들이 흰색 상의에 검정색 하의를 입으시고 검정화일에 담긴 악보를 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은 마치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직원들만 따로 합창을 하는 기회도 마련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직원들의 복장에서부터 소품까지 컨셉에 맞게 준비하신 우리 최정란
팀장님과 직원분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함으로 공직자의 참모습을 보여 주셨기에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귀가하실 때 들고 가실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하신 농협조합장님께도 감사드리면서 최고의 어버이날 행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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