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관(옛, 나주군청)앞 문인화 그려주기 나주홍보
- 등록일 2024.06.20 09:35
- 조회수 46
- 등록자 신공주
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전라도 쪽은 멀어서 몇번 방문(완도, 해남)했을뿐 자주 갈수는 없는 곳이였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지인 조문을 다녀오던 길에 나주시에 방문했었습니다. 나주 곰탕이 유명하다 하여 방문하였는데 금성관(옛, 나주군청)앞에서 작은 공연이 있었고 문인화 그려주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나무살에 한지로 된 부채에 이름을 이용하여 수묵화형식의그림을 그려주는 행사였습니다. 곰탕집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가서 구경이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보았는데 무료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나주시를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문인화를 그려주시는 분의 멘트로 다시 한번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 여름 더운데 시원한 부채로 더위도 식히시고 오늘 하루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채가 낡아지면 다시 한번 나주시를 방문해주세요. 그 때 새로운 부채를 드릴테니 ..." 멀리서 방문했다고 하니 친절하시게 덕담도 해주시고 마음이 훈훈해 지고 좋았습니다. 이름을 적어주시니 더욱 오랬동안 기억할수 있을거 같고 나주는 다음에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나주를 열심히 검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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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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