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 금성지구대, 치매 할머니 안전 귀가 '모범 사례'
- 등록일 2025.02.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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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조경수
나주경찰서 금성지구대, 치매 할머니 안전 귀가 '모범 사례'
지난 25일, 나주경찰서 금성지구대는 치매를 앓고 있던 85세 할머니가 길을 잃은 사건에 신속하고 따뜻한 대응으로 모범 사례를 남겼다.
112신고를 통해 "인지능력이 없어 보이는 할머니가 도로에 나와 있다"는 접수 후, 금성지구대 강등희 순경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넋을 잃은 채 서 있던 할머니를 발견한 경찰은 인적사항 파악에 나섰으나, 할머니가 본인의 이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 증상을 보이자, 과거 신고 이력을 신속히 조회하여 주거지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할머니는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더불어, 대상자가 독거노인임을 고려하여 옆집에 거주하는 50대 김모 씨에게 “시간 날 때 안전 여부를 살펴달라”며 추가적인 관심을 부탁하는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세심한 조치도 이어졌다.
나주경찰서 금성지구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범죄 예방 활동은 물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치안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성지구대장은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큰 차이를 만든다”며, 모든 경찰 인력이 이러한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경찰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은 한 가족에게는 큰 안심을, 지역 사회에는 신뢰와 안전을 선사하며 타 지역에 귀감이 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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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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