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2020.07.06 20:39
- 조회수 277
- 등록자 김병용
6월 29일 광주에서 미팅이 있어 나갔다가 미팅을 마치고 식사후 나주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그런데 미팅 참석자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미팅에는 14명이 참석을 했는데 1명 확진자를 제외한 1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
14명이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고, 지역이 다르고 서로 친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가 격리중에 서로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를 주고 받고 사소한 것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 이야기 중에 내가 나주에 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나주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을 느껴 몇자 적어 봅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격리기간 중에 지급되는 물품에 대해서 서로간에 지역별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시에서는 햇반, 국거리, 반찬거리, 음료, 과자, 등등.
격리기간 격리자가 필요한 모든것이 세밀하게 준비되어 있고, 격리자의 입장에서 준비를 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는 저뿐만 아니라 타지역 일행도 마찬였습니다.
모두가 하나 같이 나주시가 준비한 물품에 대해서 칭찬 일색이었고 자기 지역에 대한 서운함 이었습니다.
사진 속 내용물을 한눈에 봐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설사 이것이 가치로는 별것이 아닐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용물 하나하나가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 세심한 배려라 생각하여 이글을 공유하고자
적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시민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해주는 나주시가 될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나주시 공무원분들과 나주보건소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한가지 아쉬운 것은 무료한 격리기간 동안 인터넷 조회나 휴대폰 조회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명소라든지 맛집등 소개서가 있으면 홍보도 되고
격리기간 해제후 찾아가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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