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타 농촌진흥과를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0.11.02 21:07
- 조회수 268
- 등록자 기승국
지난 10월의 마지막날 오후
농업기술센타에서는 자그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강소농 육성을 위해 분야별 테마를 정하여 교육과 농업인의 마인드 변화를 위해 늘 수고 하시고 계시는데
사건이라 칭할만한 일은 다름아닌 강소농이 생산하고 있는 상품을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여 드라이브 마켓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수진과장님을 비롯한 최명숙 팀장님, 나윤정팀장 그리고 여러 직원분들이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에 쉬지도
않으시고 나오셔서 정성어린 시식과 간단한 기념품까지 만들어 일일히 나눠 드리면서 마켓을 운영하시더군요.
제가 사건(?)이라고 칭하는것은...
-.아주 많이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내에서 또는 현장교육을 통해서 이론적 교육을 통해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을 기본으로 농업경영인의
마인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것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이제 그 농산물을 판매하는 분야 까지도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드라이브 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는것은 또하나의
변화를 위한 시험적 운영이겠지만 그러 사고와 도전을 시도해보는 것 자체가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과장님,팀장님들 참여하는 직원 모든분들이 날좋고 시절좋은 주말 오후의 행사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던 모습을 보니 진정성이 돋보였습니다.
-.치밀한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참여하는 농가의 농산물을 오밀조밀 시식용기에 담아 건네 주시면서 농산물을 소개하고 마켓운영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간단한 기념품까지 준비해주셨더라구요. 군고구만 참 맛났습니다.
그리고 주문서를 작성하고 건물을 돌아서니 주문상품을 주시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드라구요.
우리 이병주 팀장님 과자는 맛있을때 언른 드시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셔서 오자 마자 멋었더니 고급스럽고
맛이 참 좋았습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에서 저런 모습으로 열성을 보일때 생산하는 농가에서도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상품도 소개하고 비대면시대에 전화 또는 온라인주문이 이어지도록 했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점이었습니다.
시 공무원들이 이렇게 열성적으로 노력할때 우리 농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담당 공무원들도
힘이 날것이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것이었습니다.
나수진 과장님 참여하시는 팀장님들과 직원 여러분
수익을 위한 마켓운영이 아니고 무언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적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것을 몸소 체험하고 진일보한 기획과 전파를 통해서 농업인 스스로가 운영하여 우리 농업인이 발전
해 나갈 수 있는 획기적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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