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류나영, 백민지 주무관님 / 봉황면사무소 오윤정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2020.12.13 12:23
- 조회수 375
- 등록자 김혜찬
저는 나주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제가 상담업무만 할 때는 나주에 이렇게 귀한 손길들이 있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칭찬하려고 하는 세 분 외에도 건설과, 교통행정과, 문화예술과, 산림공원과, 시민봉사과, 혁신도시교육과, 각 읍면동사무소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만, 이분들은 특별합니다.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본 수준을 넘어 정성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그 느낌을 상대방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분들의 인품이 기질적으로 좋으시거나 잘 훈련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쪽이든 감사한 일이고 자랑할만한 일이죠.
류나영 주무관님은 나주경찰서 이정훈 경위님과 함께 나주 교통행정에 없어서는 안될 분입니다. 아마 운전을 하시다보면 나주 곳곳에 이 분들의 흔적이 묻어있을 것입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시는 모습은 절로 고개를 숙이게 만듭니다. 시민들이 불법을 행하지 않고 법규를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도전하시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백민지 주무관님과 오윤정 주무관님은 학생들의 문제를 마치 자기 가족이나 자기에게 일어난 일처럼 적극적으로 처리해주십니다. 처음에 전화를 걸 때는 아무래도 상의하기 위함인데, 곧바로 이러저러한 것들을 확인해보겠다고 하시더니 며칠 뒤 마치 제가 그 현장에서 그 학생을 도와준 것처럼 일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전방위적인 지원이 되었다는 회신을 받았을 때의 든든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로 분위기가 잔뜩 위축되어 있는 요즘, 좋았던 기억과 감사했던 일들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나주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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