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가로등 담당 최호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3.04.05 11:51
- 조회수 198
- 등록자 김종만
빛가람동 주민입니다. 해가 저물고 나면 가로등이 도시의 불빛이 하나 둘 켜며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없을 때는 매우 불편하고 어떻게 어둠을 밝혀야 하는지 잘 모르다 보니 그 소중함을 없을 때 더욱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빛이 없는 어두운 골목은 우범지대가 되기도 일쑤고.. 더욱이 이곳 상권이 침체되어 있다보니 문 닫힌 건물은 위화감을 넘어 공포심을 조장하기 충분합니다. 제가 있는 도원건물 상7블럭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죠. 특히 이곳은 겨울철이나 밤이되면 유동인구가 적어 지난 수년 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던 지역입니다. 각종 도난사고 및 성범죄도 많았구요. 다행히 가로등 담당 최호 주무관이 올 겨울 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까지 답사하시고 그 필요성에 응답을 해주셨습니다.(가로등 설치) 꼭 민원 해결이 되었다고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행정에서 누군가는 주민의 고충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신경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이를 표현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게시판을 빌어 글을 남깁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변명을 하지도 않았고.. 일단 시민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주고..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과 상황을 조사하는 등 일처리 자체도 깔끔하였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업무이고 수순일 수도 있지만.. 행정 서비스란 이런게 아닐까 싶어 칭찬을 드립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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