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3.04.21 10:05
- 조회수 227
- 등록자 이승용
'세지 멜론' 키우는 청년 농부 이승용입니다.
선충으로 농사가 어려워졌을 때,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의 '나수진 과장님', ‘이병주 팀장님’, ‘이경철 주무관님’ 께서
‘미생물 배양액’ 사용을 제안하셔서, 시범포 개념으로 멜론 하우스 1동에 수시로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받아 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세력도 좋고, 선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첫 해에 선충으로 농사가 망한 적이 있어, 땅 단속을 농사보다 더 신경 쓰며 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작년엔 토양에 일체의 화학 처리를 하지 않고, 선충에 효과적이라는 녹비만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또 다시 선충 때문에 농사 일부를 망치고 실망에 차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미생물 배양액'을 쓰며 고민을 타파했습니다.
항상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농사를 고민하고 말하지만, 이거야 말로 정말 친환경이고, 지속 가능한 농법입니다.
화학 비료를 쓰지 않아 땅, 멜론, 농부들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환경이 화두인 요즘 하우스 농사를 지으면 어쩔 수 없이 나오는 폐비닐을 보며 마음이 불편했는데,
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책임감과 미안함 때문에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선충 때문에 하우스로 향하는 발걸음이 공포스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신이 납니다.
청년농부가 키우는 '세지 멜론'은 앞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저와 농민들의 걱정도 날려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엔 2L 짜리만 나와서 일일이 개봉해서 사용하는 게 일이었습니다.
좀 더 큰 용량이 있으면 일이 효율적일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5L 용량을 만들어주셔서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요구가 이렇게 즉각적으로 반영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직접 하우스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진지한 의논을 해주신 ‘나수진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미생물 배양액’은 세지 멜론 뿐 아니라 다른 과수 농가나 축산 농가에서도 쓸 수 있는 약제이기에 좀 더 사용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으니 기관에서 ‘미생물 배양액’을 널리 알리시고,
보급 또는 판매해서 모두 건강한 생활과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나수진 과장님’, ‘이병주 팀장님’, ‘이경철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J0oDZcxNxo
이 영상은 제가 선충 때문에 농사를 망쳤던 기록입니다.
휴,,정말 끔찍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없으시길 바라며 공유해봅니다.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 최종업데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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