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음악협회 이종수 前지부장의"벼랑 끝에 내몰린 나주예술문화 정녕 미래는 없는가"란 제하의 글에 대한 나주예총 이사회의 입장문
- 등록일 2020.08.18 16:06
- 조회수 522
- 등록자 김관선
나주음악협회 이종수 前지부장의
“벼랑 끝에 내몰린 나주예술문화 정녕 미래는 없는가”란 제하의 글에 대한 나주예총 이사회의 입장문
먼저 이종수 前지부장이 밝힌 나주예총회장과 지역예술인들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명예훼손을 한 내용에 대해 나주예총 이사회는 개탄과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모든 예술인이 어떤 지적을 할 수 있어도 이종수 前지부장은 말할 자격도 없음을 밝힌다.
첫째, 이종수 前지부장은 2016~19년 까지 재임기간 동안 정기총회, 이사회, 지부장회의 등 수 십 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나 고작 2~3번 참석했다.
이는 명백한 나주예총 운영규정(제7조)을 위배했다. 하지만 나주예총 이사회에서는 본인의 소명과 이의신청 기회를 부여해 될 수 있으면 함께하고자 음악협회에 공문을 보냈으나 묵묵부답으로 응하지 않아 2019년 4월 13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제명(운영규정 제8조)처리를 하게 됐다.
이후 김관선 나주예총회장은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을 면담하여 나주음악협회의 복귀를 간곡하게 요청한 바 있다.
이종수회장이 나주예술문화 발전과 나주음악협회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한다면 나주예총 회원단체로서 책임과 의무를 대해야 할 뿐 아니라 관련 회의에 참여하여 의견 개진과 대안 제시를 해야 하지 않는가?
둘째, 2016년도에 음악협회가 나주예총에 제출한 회원 명단을 보면 총회원 58명 중 나주시 거주자가 12명에 불과하다.
나주예총 회원단체의 총회구성(제14조)은 해당 거주지 협회에서 활동하도록 되어있다. 이종수 前지부장은 얼마 전 나주시민오케스트라 강사선임을 해주지 않는다고 시청 앞 1인시위의 촌극을 벌이는 행위를 한 바 있다. 이종수 前지부장 본인조차 나주에 주소만 두고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나주예술 발전을 운운할 수 있는가?
셋째, 음악협회 내부 사정은 더욱 복잡하고 심란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나주음악협회 임원으로 활동했던 K모씨가 이화쳄버 오케스트라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등 회원 수십 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서 향정신성의약품(졸피뎀)을 구입하여 복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보호대상인 N모 회원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수십 차례에 무료처방을 받은 사실이 건강보험공단에 적발되어 경찰수사 중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이 적발될 때 마다 K모씨는 화순지역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음을 회원들은 거의 아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음악협회 회원명부 관리조차 엉망인 이종수 前지부장이 예술문화 창달과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넷째, 이종수 前지부장은 “나주예총회장을 후안무치하고 탐욕과 전횡의 재앙이며, 사욕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비방하고 음악협회의 지원예산을 깎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연예협회 지부장 임명과 관련 20명이 예총을 항의 방문하고 추천인 가운데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5개 예총 단체들의 회원 면면이 이름만 걸어놓은 유령회원인지 진지한 예술적 열의와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방한 내용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예술의 발전과 창작활동에 노력하는 수많은 지역 예술인들을 싸잡아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적반하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다섯째, 이종수 前지부장은 “나주예총 전임회장 시절 7개 단체가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나주예총은 전임회장 재임 4년간 정기총회는 물론 정기 감사를 하지 않았고 회장의 임기를 4년에서 5년으로 임의 연장하여 한국예총 본부로부터 나주예총이 사고지회로 지정되는 불명예와 치욕을 안겨주는 등 파탄으로 있는데 당시 감사직을 맡았던 이종수씨는 과연 감사로서 소임을 다했는지가 의심스럽고 이렇듯 불법과 편법 운영의 활약상을 다른 지역에서 벤치마킹하러 왔다는 것인지 묻고싶다.
여섯째, 이후 나주예총은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김관선회장을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새롭게 정비하였다.
그러나 전임회장 시절 나주시에서 제공한 문예회관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개인 건물(사무실)로 옮겨가 새로 구성된 집행부의 업무 공간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여건 속에 나주시의 협조로 舊소방서 건물 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무집기 하나 없는 상태에서 사비를 들여 사무실을 꾸며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상화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 나주시로부터 전임회장이 불법.편법으로 집행한 경상 운영비 약 700여만 원을 반납하라는 통지를 받고, 숙의 끝에 회원단체에서 분담 거출하여 나주시에 반납하고 정상화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으나 또다시 고용노동부로부터 전임회장이 「고아트사업단, 예인방」 2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허위 참여자를 등록시켜 인건비 수천만 원을 부당수령한 사실이 적발되었다는 내용과 나주경찰서의 수사 결과를 통보받은 바 있는데 과연 그 당시 이종수 전 나주예총감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일곱째, 새롭게 출범한 나주예총 집행부에서는 4명의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과 2019년 3명의 나주시 명인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으며, 신종 코로나-19와 폭우로 인하여 위축된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 활성화와 권익보호를 위하여 100여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나주예술인들의 예술인활동증명을 발급받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이종수 前지부장이 밝힌 글을 보고 대다수 예총회원들은 마치 전임 회장이 저지른 참회‧고백록을 대신 작성한 것 아니냐는 비웃음과 함께, 글의 말미에 제3자가 쓴 듯한 “나주음악협회의 이 같은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라는 글을 보고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주예총 이사회는 이종수 前지부장의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이밖에도 전임자 시절 발생했던 박종관 연극인의 눈물의 호소, 청운 이학동 선생님의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전시회, 허위 노인관객 동원, 출연사례비 돌려받기 등의 자세한 사례를 다음 기회에 하나씩 밝힐 것이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지회 이사회 일동 -
- 최종업데이트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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