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동 주민분들, 이제는 그냥 길 걷다가도 조심하십시오.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 등록일 2022.01.21 15:27
- 조회수 69
- 등록자 박서희
빛가람동 주민 여러분, 이제는 그냥 길 걷다가도 조심하십시오.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2022.1.18 늦은 저녁 빛가람동 베맷1길 30-2번지 식당가에서
제 동생이 길을 걷다가 약 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 유리로 된 판들을 이어 조성해 놓은 길이었습니다.
주변엔 가로등이 없고 빈 건물뿐이라 시야확보도 전혀되지 않았고,
갑자기 길 중간이 끊길 거라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전혀 방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1M 아래로 추락한 제 동생은
갈비뼈에 금이 가고, 유리조각에 다쳐 치료중입니다.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걸어 문의했더니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했고
나주시청 건설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동생이 다친 것은 18일 화요일이었습니다.
21일 금요일 오늘 가서 본 주변은 그대로였습니다.
유리조각도 깨진 그대로, 유리길이 내려앉은 것도 그대로.
나주시는 예전부터 빛가람동을 살린다고 여러 문화축제들을 하지만 그 후에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지역을 살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책임관리는 제대로 해놓고 일을 하셔야지 않겠습니까?
- 최종업데이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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