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버스에 대한 위협적인 끼어들기 운행(생명)
- 등록일 2022.09.22 02:59
- 조회수 140
- 등록자 김은양
업무에 수고가 많으신줄을 압니다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나주를 여행길에 자주 들리는 곳이고 사랑하는 곳입니다 . 오늘 오후 광주에서 병원진료받고 목포가는길 나주터미널 큰길쪽으로 진행중이였는데 시내버스999번이 깜박이를 켜지도 않고 끼어들어서 너무 놀래서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그 버스는 계속 같이 진행중이였으며 과속으로 운행을 하여서 위험하다 싶었습니다. 가다가 화가 나서 어차피 제차량에 블랙박스에 사진도 찍혔고 저도 따로 폰으로 찍고 할려는데 두대가 999번이 나타나서 저도 놀라는 마음에 번호판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운행하시다가 저랑 같이 신호에 멈췄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나주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기사분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것 아니고 도대체 사람하나 죽이는게 아무렇지도 않은지 사고 안나면 다행이란 생각을 하고 운전을 하시는지 다시한번 의문이 듭니다. 무서움에 나주곰탕도 사오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하는 마음과 나주시에 대한 나의 좋은 이미지에 999번이라는 버스가 나주시 전체를 안좋게 각인이 되버리네요. 다시한번 나주여객기사분들의 철저한 교육 부탁드립니다 .말뿐인 안전교육보다 철저한 그런 과속운행 기사분들에게는 페널티를 주신는것을 제안드립니다 . 아울러 버스안에 있는 승객들은 얼마나 과속으로 운행하는 버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승객분들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고통스러울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안전운행도 좋지만 과속으로 운행하지 않고 차선을 잘 지키시고 다른차량 운행자에게 피해와 위협운전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기사님들의 마음은 이해을 하지만 저로 인한 가족과 행복 및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다음번에는 이런일이 또 있을 경우에는 블랙박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수고하십시요
- 최종업데이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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