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년 7월 14일 주택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 한광충씨의 아들입니다
- 등록일 2022.12.28 19:14
- 조회수 101
- 등록자 한윤수
금천면 복지팀장님과 나주시청 주민생활지원 김다슬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고 한광충씨의 아들 한윤수라고 합니다
2022년 7월 14일 난데없는 화재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저에게 남은건 잿더미로 변해버린 집과
거동이 불편한 어머님뿐이였습니다
처음 119구조대와 경찰에서 전화를 받았을땐 "집이 얼마나 탔을까? 아버님 많이 다치셨을까?"생각했는데
응급실에서 막상 전신화상을 입으신 아버님을 뵈었을땐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회생하기 힘드실거같다는 의료진의 말에 더욱더 앞날이 암흑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타버린 집을 봤을때는 제 가슴이 타는듯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자리에 주저앉아 포기하고싶었습니다
그 때 걸려온 전화한통.
"금천면인데요 아드님이시죠? 우리가 최대한 도와줄께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복지팀장님과 통화를 했을때
하나하나 차분이 풀어가자는 따뜻한 말씀에 한가지 실날같은 희망이 생겼고 복지팀장님 말씀대로 하나하나
지시하신대로 진행했더니 어머님도 양로원에 모시고 나주시공제조합에서 재해사망금 2천만원도 받아 아버지빛도
청산해드리고 차량도 명의이전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과 저를 살려주신 복지팀장님과 그리고 나주시청의 주민생활지원과 김다슬 담당자님.
더불어 나주시장님의 은혜에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은혜잊지않고 가슴속에 새기고 어머님보필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 나주시 금천면 신가이천길 12-18
고 한광충의 아들 올림
- 최종업데이트 2026.08.29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