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ㅠㅠ
- 등록일 2023.01.06 09:00
- 조회수 185
- 등록자 임세은
장애인 콜택시 관련 불편한 심정을 토로해봅니다.
청각장애가 있으며 주 3회 정기적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분이 계십니다.
한글 및 수어도 불가능한 분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고 계신 분이신데 작년까지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고정적으로 가정에서 출발할때와 투석후 병원에서 출발할 때 시간맞춰 택시가 왔었는데 올해부터는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그동안 해왔던 방식이 아닌 투석을 받기 위해 집에서도 택시를 불러야하고 투석후 집으로 돌아갈 때도 택시를 불러야한다고 하네요...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가 아닌가요..? 사전 고지도 없이 갑자기 1/1일부터 제도가 바뀌었다는 말만 하는데...
이분은 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투석을 받는 날 아침마다 어떤 누군가의 도움으로 택시 전화를 해서 배정을 받아야 하는데..
곁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는 전화도 못하고 결국 혈액투석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특별한 상황인점으로 고려하여 이용자에 맞춰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두가 나도 특별하다고 특별대우를 받고자 하겠지만 객관적인 판단으로 현명하게 사업을 운영하심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안타까워 대신 문의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 최종업데이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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